다시한번끌어올립니다. 정확하게 4월 4일 CJ 대한통운에서 수거하셨습니다. 근대 오늘 대한통운에서 반품건이 접수되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가져가시지 않으셨냐?하니

모르겠다. 라고 하셔서 4월 4일자  카톡온게 있다. 라고 하니 반품송장있냐고 물으시길래 모르겠다.라고 하니 끊더군요. 애기엄마에게 반품송장찾으세요. 하니 다행히 고이고이 모셔놨더군요



CJ측에 다시 문의하니 4월5일 회사측으로 전달완료 되었다 라고 하십니다. 

일월관계자님  못받으셨어요?? 관심이 없으시죠? 세번째 교환이 아니라 네번,다섯번 50번까지 교환할테니 각오하세요.. 그래서 세번째 교환요청해서 기분이 상하셨습니까?

4월 5일회사측에 전달했다고 CJ대한통운 담당자가 말씀하십니다.아직 일월에서는 검토를 안하신건가요? 반품이 왔는지도 모르시죠? 아니시면 무성의 하신건가요? 50번 100번이고 교환하고 반품하겠습니다. 일월에서 "정상적인 제품 세번째 교환"이라고 강조하시니 저또한 강조하겠습니다. "품질에 자신이 없으시면 만들지 마세요."  강조하겠습니다. 

이게 "정말" 정상제품입니까? 하~ 이게 정품이라고요? 그러시면 홈쇼핑에서도 이부분이 나오나요? 정상제품인데? 제가 방송한번 돌려볼께요!! 

안녕하세요 일월입니다 

정상적인제품 세번째 교환요청하신부분 정상제품안내드렷고 

사진상 튀어나온부분이 불편하시다면  회수하여 검토후 다시 출고진행하겟습니다 

3-4일이내 회수예정이오니 제품 박스포장해주세요 

더궁금한사항은 1588-3595로 상담받으시길바랍니다 

[ Original Message ]

다시 한번 끌어올리겠습니다. 

답변받을때까지 끌어올려보겠습니다.

RE에 대한 답변이 없습니다.

어떠한 내용이 일월 본사 공식몰 입장입니까?

정확하게 밝히세요.

[ Original Message ]

일월 홈페이지에 떡하니 일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언제나 일월 정품으로 고객님께 최고의 따뜻함을 선사하겠습니다 28년간 매트의 역사는 곧 일월의 역사입니다. 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금일 24년 4월 3일 롯데 홈쇼핑에서 구매한 웨셔블 체크 그레이이 온열매트 더블사이즈 +싱글사이즈 를 구매했습니다.

최근 물세탁후 천이 헤져서 롯데 홈쇼핑을 통해 as를 문의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24년 4월 3일  배송이 와서 검수를 하니 플라스틱 처럼 솟구쳐 있는게 있어서 콜센터에 문의를했습니다.

"통화내용"

"2024년 4월 4일 수정 하겠습니다. 통화내용이 저장되어있었네요. 글자 토시 한글 자 빼지 않고 실명에  별처리 해서 그대로 넣어놓겠습니다.

에이닷 통화내용상  짤리는부분은 있습니다. 내용은 짤리지 않았기때문에 옮겨 드립니다.

일월:네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고객님 1월 일터 오미센타장입니다 아 네 제품 고객님 AS 문의주셨잖아요 네 지금 고객님 제품 뭐 수리해서 나간 게 아니라 새 상품이 출고가 됐고 그 뒤에 인제 좀 플라스틱 같

나:아 다른 거 다 필요 없구요 나한테 이거 잘라서 쓰세요 라고 했던 상담사 이 전화하라 그러세요

일월:아 그니까 고객님 제가 총 책임자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릴려고 하는 거예요

나 나:아 그럼 저한테 그 지금 얘기를 하셨던 거예요

일월:아 그니까 고객님 제가 총 책임자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릴려고 하는 거예요

일월:아니요 고객님 그 부분은 블라밍 레이싱 작업이 들어가서 그 안에 있는 부직포 작 부직포가 튀어나온 거에요 저 쪽가이로

나 :그래서 나한테 잘라서 쓰세요라고 했던 상담사가 있잖아요

일월:아이까 고객님 그거는 그분하고 통화할 게 아니고 저랑 통화를 하셔야 된다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님 정상 안내가 들어간 거고 그게 불편하시면 제가 총 책임자기 땜에 저한테 말씀해시면 돼요

나 나:아 나는 그 사람 말이 기분이 나쁜 건데

일월:고객님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잖아요 그게 저희가 블라밍 에이팅 작업이 들어가요 원단일 모든 상품 자체가 전기매트는 그렇다 보면 원단 특징에 따라서 그 안에 있는 부직포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일월:그니까 검수는 다 해서 나가지

일월:거의 많이 튀어나왔어요 그 제품에

나 나:아 지금 우리 집에 하나 더 있는데

일월:그니까 고객님 인제 말씀을 드리잖아 거의 많이 튀어나왔다고요

나 나:아 그러면 짤라서 쓰라라는 게 되는 거예요

나 나:아 그럼 잘라서 주든지 처음부터 그러면은 왜 그렇게 해서 줬어요.

일월:그니까 고객님 현장에서 그거에 대해서 뭐 크게 신경을 안 쓴 거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님 정상 안내가 들어간 거니까 고기 불편하시면 쪽가위로 좀 잘라서 쓰시면 되거든요

여기서 통화내용중에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 고발하세요..일월 관계자님

처음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집에 2개가 있습니다.  기존있는제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원래 부직포가 튀어나온게 양품이라는 어투로 말씀하십니다. 

이거 집에가서 확인해보니다. 플라스틱이라  발바닥 에 찔려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매트인데 누울수도 있는부분인데 튀어나온부분이 양품이니 그냥짤라서 써라는 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1개,2개면 상관없습니다. 

4개,5개 됩니다.  검수하셨냐? 하니 원래 그렇다 라고 하십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고객님께서  잘판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수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폐기 할께요. 애기엄마가 노발대발 하는데 .. 싸우기 싫으니 그냥 가져가서  안보내줘도 됩니다. 

수고하세요..

그리고 한가지만 더 !!저도 제조업에서 근무하지만 이게 품질입니까? 이게 검수한거에요? 어이가 없네요